The Ahhaproject has crafted the visual identity of The Standard Hotels' website to create a seamless connection between the beginning and end of a guest's stay.
The website acts as a guide for the customer experience, narrating the hotel's story through a compelling visual identity.
The aim was for the website to convey the direct and indirect brand sensations that guests will experience during their stay in a short and impactful moment.
For boutique hotels like The Standard Hotels, the expectations for brand experience and design that start on the website are particularly high.
This experience must continue seamlessly to meet guest expectations even after they check in.
The Ahhaproject achieved this by using bold, primary-colored photography, assertive fonts, and offline content that only occurs in specific locations.
Consistent brand elements are used to convey the hotel's unique character, values, and mission.
This brand storytelling creates a strong emotional connection with guests, fostering loyalty and encouraging repeat visits.
아하프로젝트는 숙박의 시작과 끝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매개체의 앞부분인 웹사이트에서 시작되는 고객경험의 가이드라인, 호텔의 스토리를 전달하는 플랫폼의 비주얼 아이덴티티와 어메니티 디자인 & 어플리케이션 컨셉을 제안하였습니다.
스탠다드호텔의 웹사이트에서 고객이 지내는동안 경험할 수 있는 직,간접적인 브랜드 감각이 짧은 순간에 강렬한 이미지를 통해서 전달이 되길 바랬습니다.
특히나, 부티크 호텔을 지향하는 스탠다드 호텔의 경우에는 부킹을 위해 웹사이트에서 시작되는 브랜드 경험과 디자인 기대치가 굉장히 높은 상태이며,체크인을 한 후에도 이러한 경험이 연장선상에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여야 됩니다.
아하프로젝트는 대담하고 원색적인 사진과 거침없는 폰트. 정해진 장소에서만 발생되는 오프라인 콘텐츠, 일관된 브랜드 요소를 통해 호텔의 고유한 면모, 가치, 미션을 전달하게 유도하였으며, 이러한 브랜드 스토리텔링은 고객과의 강한 감정적 연결을 형성하고 충성도와 재방문을 촉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