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멍은 '패스트 코스메틱'이라는 컨셉으로 탄생한 색조 브랜드입니다.
10대 초반부터 20대까지의 소비자를 타겟으로 하며, 그 시점의 트렌드와 유행에 맞추어 새로운 컬러와 상품이 출시되도록 공정과 제품을 설계하였습니다. 국내 시장보다는 일본, 홍콩, 동남아시아 지역을 메인 시장으로 브랜딩하였기에, 웹사이트 또한 가장 직관적이고 심플한 인터페이스를 통해 추가적인 로컬라이징 작업 없이 해외 지역에 런칭이 가능하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